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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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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0/27 [16:30]

종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0/27 [16:30]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 26일 종로구 종로5가 소재 건물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착화해 발생한 거로 추정된다. 인근 식당 손님이 보이는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나섰으며 도착한 소방대가 완전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거리에 있는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를 알아둔 게 큰 도움이 됐다.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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