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종로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포토월 설치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09 [17:00]

종로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포토월 설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09 [17:00]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이정희)는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지난 7일 ‘안전이 소방인형’ 뒤편으로 노란색 바탕의 포토월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포토월은 가로 4m, 세로 3m, 폭 90㎝ 규격으로 설치됐으며 가을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에 소방서와 광화문, 서울타워, 63빌딩 등이 그려져 있다. 또 안전을 지키는 거인으로 소방관을 표현했다.

 

 

소방서 관계자 “소방서 좌측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안전이 소방인형’은 그간 지나다니는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포토월에 표시된 그림을 계절ㆍ이슈별로 교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종로소방서, 포토월, 광화문, 서울타워, 63빌딩, 안전이 소방인형 관련기사목록
광고
소다Talk
[소방수다Talk] “누구보다 높은 곳에서 재난 현장을 지켜본다”… 소방 드론 운용자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