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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28 [16:00]

청주동부소방서,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28 [16:0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오는 12월 1일부터 ‘화재예방ㆍ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제도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대형 물류창고, 냉동창고 등 건설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원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해당 내용을 법적 의무화해 개정됐다.

 

따라서 공사 시공자는 시행일 이후 신축 등의 허가 또는 신고 대상에 해당되는 건설 현장인 경우 소방시설공사 착공신고일부터 사용승인일까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한다.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은 소방시설공사 착공 신고 대상으로 ▲연면적 1만5천㎡ 이상 ▲연면적 5천㎡ 이상인 현장 중 지하 2층 이하이거나 지상 11층 이상 ▲냉동창고 ▲냉장창고 ▲냉동ㆍ냉장 겸용 창고인 곳을 말한다.

 

소방안전관리자는 자격증(특ㆍ1ㆍ2ㆍ3급 중 어느 하나)을 발급받은 자로서 건설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수료한 사람이어야 한다.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은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기간 내 선임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정호 서장은 “법이 개정되면서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으면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시설 관계자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관련 사항을 숙지하고 대형 물류창고ㆍ냉동창고 등 건설현장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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