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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ㆍ소방ㆍ경찰ㆍ해경, 내년도 재난안전 R&D에 2547억원 투입

4개 기관 합동설명회 개최… 소방청, 6개 신규 과제에 75억원 배정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7:47]

행안부ㆍ소방ㆍ경찰ㆍ해경, 내년도 재난안전 R&D에 2547억원 투입

4개 기관 합동설명회 개최… 소방청, 6개 신규 과제에 75억원 배정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12/01 [17:47]

  © 행정안전부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행정안전부 등 재난ㆍ안전사고 현장 대응 4개 부처가 내년도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에 2547억원을 투자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이하 행안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23년 현장대응부처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행안부와 소방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재난ㆍ안전사고 현장 대응 4개 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했다.

 

내년도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추진 전략과 연구 내용을 산ㆍ학ㆍ연 연구자, 국민에게 안내하고 신규 과제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 연구개발 투자 방향 ▲기관별 투자 규모 ▲신규 연구개발 과제 등이다.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행안부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 기준 4개 부처의 재난안전 연구개발 예산은 총 2547억원으로 올해(2460억원)보다 87억원(3.6%) 늘었다. 부처별로 보면 ▲행안부 1089억원(5.3% 증가) ▲소방청 265억원(15.1% 증가) ▲경찰청 674억원(14% 증가) ▲해양경찰청 518억원(21.7% 증가) 등이다.

 

4개 부처의 내년도 신규 과제도 발표됐다. 행안부는 총 191억원을 투입해 ▲붕괴매몰자 탐지용 다중주파수 다중채널 지표투과레이더(GPR) 핵심 부품ㆍ시스템 기술 개발(12억원) ▲선박 전복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이동형 레이저 선체 절단 장비 개발(10억원) ▲내배수시설 연계 운영을 통한 지능형 홍수 관리 기술 개발ㆍ실증(8억원) 등 30개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소방청의 주요 신규 과제는 ▲구급 상황 통합관리 인공지능(AI) 시스템 기술 개발(30억원) ▲소방 현장 탐색ㆍ진압 활동 지원 감지기(센서)와 로봇 기술 연구ㆍ개발(13억원) ▲난접근성 특수화재 진화를 위한 고기능성 소화탄과 무인 능동 진압 기술 개발(10억원) 등으로 총 6개 과제에 75억원을 투입한다.

 

경찰청은 ▲신변 보호 단말용 저전력 위치추적 기술 개발(22.5억원) ▲디지털 성범죄 대응 위장 수사 지원용 가상 인물 생성ㆍ관리 기술 개발(18억원) ▲미래 치안 도전 기술 개발(10억원) 등 총 5개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예산은 59억5천만원을 배정했다.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위성 활용 기술 개발(27.1억원) ▲가상융합기술 기반 재난안전 대응 교육훈련 플랫폼 기술 개발(18.5억원) ▲수상레저기구 안전 인증 기술기준 개발(17억원) 등 총 7개 신규 과제에 76.6억원을 투자한다.

 

고광완 행안부 재난협력정책관은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개발이 되기 위해선 부처 간 협업, 산ㆍ학ㆍ연 연구자와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이 될 수 있도록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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