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소방청, 설 명절 기간 특별경계근무

화재 취약 주거지역 예방 활동 강화 등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3/01/20 [15:52]

소방청, 설 명절 기간 특별경계근무

화재 취약 주거지역 예방 활동 강화 등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01/20 [15:52]

[FPN 김태윤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은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소방청은 설 연휴 기간 쪽방촌 등 화재 취약 주거지역에 대한 순찰과 선제적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 소방관서는 긴급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화재 시 가용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또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신속한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INTO 119
[INTO 119] 신속한 인명구조로 시민 안전 지킨다… ‘서울시119특수구조단’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