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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금성방재기술 대표, 청계천 119소방동우회 회장 선임

1960년대 소방산업 1세대 사업자 모여 60년 전통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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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1/25 [15:39]

황선우 금성방재기술 대표, 청계천 119소방동우회 회장 선임

1960년대 소방산업 1세대 사업자 모여 60년 전통 이어와

최영 기자 | 입력 : 2023/01/25 [15:39]

▲ 황선우 신임 회장이 취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최영 기자


[FPN 최영 기자] = 황선우 금성방재기술 대표이사가 ‘청계천 119소방동우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청계천 119소방동우회(이하 동우회)’는 지난 1950년 6ㆍ25 전쟁 이후 미군 전쟁물자를 구입해 페인트 도색을 거쳐 소방기기를 판매해온 사업자들이 모인 단체다. 

 

우리나라에서 소방기기를 처음 만든 소위 소방산업 1세대 사업자가 등장한 건 지난 1965년께로 알려진다. 이때 청계천 일대에서 소방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소방기기의 집중 도매가 시작됐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BC 포말소화기만 생산되던 시점이다. 

 

동우회에 따르면 1971년 ABC 분말소화기가 최초 제작됐고 대연각 화재 이후 급격한 법규 강화로 1974년부터는 소방산업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자격증 제도와 면허업 제도가 도입된 것도 이때부터다. 청계천 119소방동우회는 이 시절 수신기와 발신기, 감지기, 소화기, 누전탐지기 등 내무부 소방과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검정 대상 소방기기를 생산ㆍ유통해 온 주역들이다.

 

황선우 신임 회장은 “소방산업이 태생하던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 화재 안전을 위해 사업을 이어온 청계천 소방원조 판매업자들은 지금도 여전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그 오랜 정신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동우회의 견고함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1970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소방사업을 시작한 황선우 금성방재기술 대표는 1986년 금성소방산업(금성방재기술 전신)을 설립한 이래 소방시설 설계와 공사, 감리, 점검, 다중이용업소 완비 등 다양한 소방 관련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소방 분야 발전을 이룬 공로로 지난해에는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과거 대통령 표창과 행정자치부 표창, 소방방재청 표창, (사)서울기업경제인협회 CEO 아카데미 우수상 등 다양한 상을 받기도 했다. 

 

▲ 청계천 119소방동우회 회장단 이ㆍ취임식에 참석한 회원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영 기자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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