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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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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3/05/19 [09:40]

Editor's Letters

119플러스 | 입력 : 2023/05/19 [09:40]

최기환 발행인 

35살인 소방방재신문의 자식과 같은 <119플러스>가 어느덧 네 돌을 맞이했습니다. 지류 매체에 관한 관심이 점점 시들어가고 있는데도 많은 소방관분들의 관심 속에서 신개념의 소방관 소통공간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자부해 봅니다.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끌어낸 거스 히딩크 감독의 말입니다. 저 역시 전국 소방관분들의 관심이 여전히 고픕니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최영 편집인 

소방 전문지를 걸어온 지난 4년은 힘겨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힘이 들겠죠. 그러나 <119플러스 > 매거진 식구들은 뿌듯합니다. 소방공무원 서로 서로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방 전문 플랫폼이 이제야 자리를 잡은듯 하기 때문이죠. 일방적인 소식과 뉴스를 담는 일반 기성 매체가 아닌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의 최고 소방 매거진’이 되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박현미 이사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난 4년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119플러스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며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소방 전문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은영 기획ㆍ구성 

창간하느라 밤을 새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긴 시간 함께 고생해 주신 편집위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현장에서 만나는 소방관분 중에 <119플러스>의 존재를 모르는 분이 많더라고요. 계속해서 묵묵히 지금처럼 걸어가다 보면 소방관분들에게 없어선 안 될 필독서로 자리 잡을 수 있겠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신희섭 취재ㆍ보도 

“기사 마감해야 합니다”, “엥~ 벌써? 거짓말…” 매번 마감에 쫒기며 119플러스를 만들고 있는 회사 내부의 모습입니다. ^^; <119플러스>를 창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주년을 맞았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힘들었을때도 많았지만 직원 모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우리의 노력을 인정하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창간호를 준비할 당시 저희는 스스로 ‘소방 분야에 유일무이한 전문 매거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독자와의 약속이기도 했죠. 지난 4년간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원 모두가 밤낮 없이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러겠습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 아 맞다^^ <119플러스>에는 숨은 주역들이 계십니다. 바로 편집 참여위원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최누리 취재ㆍ보도 

<119플러스>가 창간 4주년을 맞았습니다. <119플러스>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모든 구독자님의 응원 덕분입니다. 지금까지 받은 응원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저 역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생한 소방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습니다. 

 

 

박준호 취재ㆍ보도 

<119플러스> 매거진이 세상 빛을 본 지 어느덧 4년이 흘렀네요.

점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 매우 뿌듯합니다ㅎㅎ

앞으로 7만 소방공무원 모두가 매거진을 보는 그날까지 열심히 제작하겠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김태윤 취재ㆍ보도 

<119플러스>가 창간 4주년을 맞았습니다! <119플러스>를 사랑해 주시는 전국의 구독자와 소방가족 여러분께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으로 제 기사가 실리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의 떨림을 가슴 한편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여러분과 동행하겠습니다. 스스로 돌이켜 미련이 남지 않을 만한 양질의 콘텐츠만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편집ㆍ디자인 

일 일 이일 삼일 사일 오일 육일...

일 에 치여살다보니

구 렁이 담넘어 가듯 지나온 시간들은

플 러스가 되어 4년이 훌쩍 지났다

러 브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스 릉합니다 :)

 

feat.힘든건 힘든거다.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조은서 디자이너 

<119플러스> 창간 4주년을 맞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구독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매거진과 함께 성장하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현희 교정ㆍ교열 

<119플러스> 4주년을 맞아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랄게요!

 

 

 

윤지숙 관리 

119플러스매거진의 4주년을 축하 축하합니다~ 자!! 구독 꾹 누르시면 엄청난일이 벌어집니다~~ ㅋㅋㅋ 

119플러스매거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3년 5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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