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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안전한 추석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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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9/04 [17:26]

종로소방서, 안전한 추석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9/04 [17:26]

[FPN 정현희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차량 운행 전에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화재는 연소 확대 속도가 빠르고 2차 사고 가능성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7인승 이상의 차량에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2024년 12월부터는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김명호 서장은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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