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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Technology] 포스코, “한 개의 날로 여러 작업 동시에” ‘WTP 강’ 적용 소화보조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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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3/09/20 [10:00]

[INdustrial Technology] 포스코, “한 개의 날로 여러 작업 동시에” ‘WTP 강’ 적용 소화보조기구

119플러스 | 입력 : 2023/09/20 [10:00]

 

기술의 발달은 사람들의 생활을 편하고 풍요롭게 해주지만 부작용도 가져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이상기후 현상입니다.

 

특히 UN 산불보고서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증가 등 이상기후로 인한 이차적인 현상은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곳곳이 대형 산불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산불이 발생하면 진압 헬기가 가장 먼저 출동합니다. 공중에서 물을 뿌려 큰 불길부터 잡기 위해서죠. 하지만 산에는 20~30㎝가량의 낙엽이 쌓여 있습니다. 헬기에서 뿌려지는 물로는 사실상 낙엽층 깊숙이까지 번진 불을 진압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소방대원들이 소화보조기구를 사용해 일일이 뒷불을 정리해야만 비로소 산불진화가 종료됩니다.

 

뒷불진화 시 소방대원들이 사용하는 소화보조기구는 현재 삽, 괭이 등 농사일을 할 때 사용하는 도구가 대다수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지형입니다. 바위산이 많기 때문에 삽이나 괭이 등을 이용한 뒷불정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소재 전문기업 포스코는 소방대원들이 효율적으로 산불 진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근 신개념 소화보조기구를 개발했습니다. 바위가 많은 산악환경을 고려해 강도와 인성이 높은 ‘WTP(World Top Premium) 강’을 소재로 사용한 제품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복합기능을 가진 날을 장착했다는 겁니다. 이 한 개의 날로 괭이와 쇠스랑, 갈퀴, 평탄고르게 등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손잡이에서 날을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휴대가 용이하고 무게도 2.7㎏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현장 대원들과 소통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입니다. 특히 사회적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우리나라의 재난 대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정보제공 : 포스코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3년 9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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