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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가을철 산불 예방ㆍ대응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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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1/06 [10:05]

청주서부소방서, 가을철 산불 예방ㆍ대응 적극 추진한다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11/06 [10:05]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서정일)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ㆍ피해 최소화를 위한 2023년 가을철 산불 예방ㆍ대응 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까지 충북에서 발생한 산불은 31건으로 138.26㏊의 피해가 났다. 4월까지 강수량이 평년 대비 69%에 불과했고 건조일수와 강풍특보는 평년보다 각각 16%, 50% 높아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소방서는 코로나19 이후 지역행사ㆍ단풍철 산행인구가 증가할 거로 예상되면서 입산자 관리 중심의 예방ㆍ대응이 필요해 이번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우려지역 예방 순찰 및 조치 강화 ▲산불 대응장비 및 교육ㆍ훈련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정비 철저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확충 및 교육ㆍ훈련 ▲대형 산불 대비 진화자원 전략적 사전 배치 ▲민가ㆍ시설물 긴급방어 조기체계 구축 등이다.

 

김동성 재난대응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행인구가 증가하면서 산불이 지속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산불 예방ㆍ대응 대책으로 인명ㆍ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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