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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화재 예방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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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1/23 [17:13]

청주서부소방서, 겨울철 공사장 화재 예방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3/11/23 [17:13]

 

[FPN 김태윤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서정일)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공사장 내 용접ㆍ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전체 화재의 약 9.45%에 달한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연평균 205명, 재산피해는 401억원에 육박한다.

  

공사 현장은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자재가 많아 화재 시 쉽게 연소가 확대될 수 있다. 공사 현장은 소방시설이 완전히 설치돼 있지 않아 초기 진화와 피난에 어려움이 크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공사장 내 화재 안전 수칙은 ▲용접ㆍ용단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화기 작업으로부터 인화성 물질 10m 이상 이격 ▲작업 완료 후 잔여 불씨 확인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 설치 등이다.

 

소화기는 특정소방대상물 공사 현장에 모두 비치해야 하고 간이소화장치는 연면적 3천㎡ 이상 또는 바닥면적이 600㎡ 이상인 지하ㆍ무창층이나 4층 이상의 작업장에 설치해야 한다.

 

소방서에선 퇴직 소방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공사장 화재안전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원구와 흥덕구 공사 현장을 찾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병섭 예방안전과장은 “부주의로 인한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관계인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참여가 중요하다” 며 “공사장 화재 요인 제거와 임시소방시설 설치ㆍ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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