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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합격 수기] 충북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전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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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3/11/24 [12:15]

[소방합격 수기] 충북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전건희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3/11/24 [12:15]

<FPN/소방방재신문>은 소방공무원의 꿈을 키우는 많은 수험생의 올바른 정보습득과 지식, 노하우 등의 공유를 위해 실제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새내기 소방공무원의 합격 수기를 보도하고 있다. 2022년 충북소방 소방관련학과 경력채용으로 소방에 입직해 현재 보은소방서에서 화재진압 업무를 맡고 있는 전건희 소방사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는다.

 

<소방공무원 꿈 이렇게 이뤘어요!>

 

▲ 전건희 소방공뭄원

1.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충북소방 소방관련학과 경채로 소방공무원이 된 소방사 전건희라고 합니다. 현재 보은소방서 보은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 대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2. 처음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결심한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다면요?

운동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사무직이 아닌 활동성이 있는 직업을 갖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소방에 관해 알게 됐고 소방을 더욱 알고 싶어 소방관련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소방을 공부하면 할수록 큰 매력을 느꼈고 소방공무원이 돼야겠단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3. 필기시험은 언제, 어떻게 준비했나요(과목별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2021년 4월부터 약 1년간 공부했습니다. 초반엔 이틀에 한 과목 공부를 목표로 했습니다. 익숙해진 후부턴 하루에 한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주간과 월간으로 나눠 공부계획을 세웠고 최대한 계획대로 실천하려 했습니다.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는 암기 과목이라 최대한 많이, 자주 보는 게 중요합니다. 저만의 암기 노트를 만들어 자주 봤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보다 보니 노트 속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졌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4. 체력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필기시험 준비 기간엔 매주 2~3회 러닝만 했습니다. 합격 후엔 체육학원에 등록해 매일 오전 두 시간 정도 운동했습니다.

 

선수 출신이라 쉽게 봤지만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특히 제자리멀리뛰기와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는 기록을 올리는 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소방공무원이 꼭 되고야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열심히 했고 결국 모든 종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5. 시험 준비 중 힘들었을 때, 스트레스받을 때, 슬럼프를 겪었을 때 등 어려운 상황에서 나만의 극복 방법은 무엇인가요?

운동하는 날을 개인적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러닝을 자주 했는데 스트레스가 잘 풀리곤 했습니다.

 

6. 면접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면접을 본 경험이 없어 공무원 면접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학원에 다니면서 기본적인 예상질문이나 자기소개 등을 준비했고 학원에서 만난 스터디원들과 필요한 자료를 스크랩하면서 준비했습니다.

 

7. 면접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정장을 갖춰 입고 기다리던 응시생들과 제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필기와 체력, 인ㆍ적성 시험 등 힘든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을 앞에 둔 그들을 보면서 다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했습니다.

 

8. 준비과정 중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다 힘들었는데요. 특히 필기시험 준비할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밥 먹는 시간, 이동하는 시간이 아까워 거의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인터넷 강의로만 공부했는데 심적으로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9.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체력과 건강한 정신인 것 같습니다. 체력은 저 자신뿐 아니라 구조대상자까지 구할 수 있는 하나의 필수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줘야 하는 소방관으로서 건강한 정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 수험기간 동안 유념할 점이나 소방공무원 수험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나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면 합격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FPN/소방방재신문>은 수험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 메일 : parkjh@fpn119.co.kr

 

정리 :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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