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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섬 지역 화재대응역량 강화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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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6:00]

강화소방서, 섬 지역 화재대응역량 강화 계획 수립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3/12/04 [16:00]

 

[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이홍주)는 섬에서 거주하는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화재대응역량 강화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난 초기 신속한 육상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섬을 위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화재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의용소방대 신규대원 영입ㆍ확보방안 강구와 전담 의용소방대의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장비 등 보강,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ㆍ훈련 정례화 등 세부 추진계획을 세웠다.

 

소방서에 따르면 강화군 관내 연육교가 없는 섬지역 중 의용소방대 미배치 섬은 미법도와 서검도, 아차도, 말도의 4개다. 

 

이에 소방서는 섬을 방문해 의용소방대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모집 공고를 게재하고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를 통해 전담의용소방대 정년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홍주 서장은 “외부 소방력 지원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의용소방대원을 모집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화재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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