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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국민 안전 책임진다”… 소방청, 소방헬기 비상대비태세 돌입

연휴 기간 전국 17개 소방항공대, 인력 490여 명 비상근무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도착으로 소생 이바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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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2/01 [16:10]

“설 연휴에도 국민 안전 책임진다”… 소방청, 소방헬기 비상대비태세 돌입

연휴 기간 전국 17개 소방항공대, 인력 490여 명 비상근무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도착으로 소생 이바지 기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2/01 [16:10]

▲ 소방헬기  © FPN


[FPN 박준호 기자] = 설 연휴 기간이었던 2022년 1월 22일. 충남 아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추돌사고를 당한 40대 남성 A 씨가 뇌출혈 증상을 보였다.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구급차가 더디게 움직이자 소방헬기가 현장에 출동해 A 씨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오는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전국 17개 소방항공대 소방헬기 31대, 항공 인력 490여 명이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엔 이동인구가 많아 구급차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응급의료 장비를 장착한 소방헬기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국 소방헬기는 최근 3년간(’21~’23년) 설 연휴에 총 127건 출동해 응급환자 117명을 이송한 바 있다.

 

윤상기 장비기술국장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소방청은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 병원에 이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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