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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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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7:45]

인제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2/23 [17:45]

 

[FPN 정재우 기자] = 인제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3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달집태우기나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전통놀이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ㆍ시장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서는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소방서 당직관 상향 조정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ㆍ초기 대응체계 강화 ▲위험 지역 순찰활동 등을 전개한다.

 

소방력 운용 여건을 감안해 필요 시 의용소방대도 동원될 예정이다.

 

김정희 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불과 관련된 야외 행사가 많아 화재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며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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