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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TV] 소방방재신문 주요 뉴스 브리핑(8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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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15:10]

[FPN TV] 소방방재신문 주요 뉴스 브리핑(871호)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7/10 [15:10]

<FPN/소방방재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전하는 주요 뉴스 브리핑의 박준호 기자입니다. 뉴스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 여야 의원들이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아리셀 화재와 관련해 배터리 제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이 미흡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일 열린 ‘화성공장 화재 현안 질의’에서 주먹구구식의 소방활동 자료조사, 아리셀 공장이 화재 위험성이 높은데도 중점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점, 소화기 기준 부재 등을 꼬집으며 질타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화학물질 특성에 맞는 소방기술 개발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일 직접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배터리 화재는 기존 방식으로는 진화가 어렵다”면서 “더욱 과학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행정안전부가 중심이 돼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허석곤 전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이 제6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소방간부후보생 7기로 소방에 입문한 허 청장은 합리적인 리더십과 치밀한 업무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허 청장은 취임사에서 “소방조직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데 남은 시간을 모두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지난달 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 화재는 2층 작업장 출입구 부근에서 시작됐죠. 사망자 대부분이 이 작업장 내부에서 발견됐습니다. <FPN/소방방재신문> 취재결과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원인은 두 개의 직통계단을 갖췄음에도 피난로가 막혔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개의 계단을 설치하면서 복도로 연결하지 않은 건 피난 안전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건축법’을 전면 손질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리튬 배터리 소화기 부재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많은 업체가 리튬배터리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라며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시험방식이 중구난방이라 소비자들의 혼란이 큰 상황입니다. <FPN/소방방재신문>이 집중취재했습니다.

 

■ 앞으로 이산화탄소 소화약제가 방출될 땐 냄새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부취제가 함께 방사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 오조작 방지를 위한 수동기동장치의 보호장치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소방청은 잇따르는 가스소화설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부터 이 같은 내용 등이 담긴 기준이 시행된다고 밝혔는데요. 소방청은 “이번 개정으로 가스계소화설비 장소의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 송영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제16대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송 신임 회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협회장 선거에서 총 44표 중 28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습니다. 송 회장은 “임기동안 소방학과의 질적 성장에 주력하겠다”며 소방교육인증제도 도입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FPN/소방방재신문>이 창간 36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관련 기관ㆍ단체에서 보내준 축하 메시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브리핑 :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영상편집 : 이현수 PD leepd@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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