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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추석 대비 화재 취약 대상 현장지도

부평깡통ㆍ국제시장, 요양병원 방문해 화재예방컨설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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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9/04 [09:16]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추석 대비 화재 취약 대상 현장지도

부평깡통ㆍ국제시장, 요양병원 방문해 화재예방컨설팅 시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09/04 [09:16]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3일 부평깡통시장을 찾아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점검을 지도하고 있다.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이 지난 3일 부평깡통시장과 국제시장, 요양병원을 찾아 현장 지도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본부장은 이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점검을 지도하고 화재예방컨설팅을 시행했다.

 

김 본부장은 “관계인 스스로 안전관리를 철저히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부산소방은 시민 모두가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소방은 소방서별로 화재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점검과 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대시민 홍보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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