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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추석 연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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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9/10 [16:30]

종로소방서, 추석 연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9/10 [16:30]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소화기는 세대ㆍ층별로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두 가지 시설 모두 대형마트 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명호 서장은 “이번 추석 명절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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