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암소방서, 성탄절ㆍ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12/11 [17:30]

영암소방서, 성탄절ㆍ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12/11 [17:30]

 

 

[FPN 정재우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성탄절ㆍ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근무는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주요 대상물의 화재ㆍ안전사고와 그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근무지는 대형 공장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이다.

 

소방서는 각 대상물 일대에서 예방순찰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새해 맞이 산악사고를 대비해 긴급 구조ㆍ구급출동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김재승 서장은 “군민들이 성탄절과 연말연시 연휴 기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 소방공무원이 화재 예방과 경계활동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119talktalk
[119talktalk] 취임 6개월 맞은 허석곤 소방청장 “질적 성장으로 국민 안전 지킬 것”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