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서울ㆍ경기도 침수 우려 지역 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6/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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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역을 점검하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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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15일 서울 강남역ㆍ신림동,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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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현장 점검 © 행정안전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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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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