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는 의용소방대(회장 권태형) 등 70여 명은 지난 22일 태안 신두리해변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쓰레기줍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구슬땀을 흘리며 더운 날씨에도 공병과 쓰레기를 주웠다.
류운 대응총괄팀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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