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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KT 광화문빌딩 WEST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합동훈련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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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7:30]

종로소방서, KT 광화문빌딩 WEST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합동훈련

종로소방서 제공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0/20 [17:30]

 

▲ KT 광화문지사 관계자가 가상의 화점에 소화기를 분사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 16일 오후 KT 광화문빌딩 WEST(세종대로 소재)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수의 인원이 근무하는 대형 업무시설 화재에 대비해 신속한 대피ㆍ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 화재 발생 사이렌이 발령되자 외부로 대피하는 KT 광화문지사 근무자들 © 종로소방서 제공 

 

훈련에는 소방대원 48명과 구청 4명, 경찰 4명, 전기ㆍ가스 관계자 각 2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차량은 소방차 14대를 포함한 총 18대가 동원됐다.

 

소방서는 고층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한 피난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건물 관계자들이 스스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훈련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힘썼다.

 

▲ 종로소방서 구조대원들의 건물 진입 © 종로소방서 제공 

 

▲ 소화기 분사 © 종로소방서 제공 

 

▲ 훈련 종료 후 강평 ©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서 관계자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고층건축물 내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장만석 서장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인명ㆍ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기적인 합동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KT 광화문빌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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