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로소방서, 강북삼성병원서 2025년 민ㆍ관 합동 소방훈련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4 [18:12]

종로소방서, 강북삼성병원서 2025년 민ㆍ관 합동 소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0/24 [18:12]

▲ 방사포로 가상 화점에 방수하는 소방대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24일(목) 오후 3시 강북삼성병원(평동 소재)에서 ‘2025년 민ㆍ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병원 9층 병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 가정하에 ▲화재경보 발령 ▲병원 관계자의 초기 대응 및 환자 대피 유도 ▲소방대의 신속한 출동과 화재 진압 ▲부상자 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 화재진압을 위해 장비를 갖추는 소방대 © 종로소방서 제공 

 

훈련에는 화재진압대, 구조대, 구급대 등 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연소 확대 방지, 인명피해 저감 등에 주력했다. 병원 관계자들은 신속한 화재 전파와 환자 대피 유도 등으로 합동 대응체계 확립에 주안점을 뒀다.

 

▲ 화재진압대원들의 화점 진입 © 종로소방서 제공 

 

 

▲ 병원 관계자들이 화재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 장민수

 

 

▲ 훈련장소 주변의 임시천막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병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초동조치가 전체 대응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화재 초기에 직원이 침착하게 대응하고 환자 대피를 신속히 유도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은 병원 관계자와 소방대원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인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협력체계 강화로 ‘더 안전한 종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종로소방서, 강북삼성병원, 민관합동 소방훈련 관련기사목록
광고
ISSUE
[ISSUE] “‘의료 뺑뺑이’ 해결책 찾았다”… 전국 유일 제로화 달성한 인천소방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