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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개금동 국민주택 ‘화재안전 조성마을’로 지정…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 멀티탭 등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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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10/30 [18:42]

부산소방, 개금동 국민주택 ‘화재안전 조성마을’로 지정…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 멀티탭 등 보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10/30 [18:42]

▲ ‘화재안전 조성마을’ 지정 기념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부산 개금동 국민주택이 ‘화재안전 조성마을’로 지정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30일 부산진구 개금동 국민주택에서 ‘화재안전 조성마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노후 주택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화재안전 취약 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부산소방은 화재안전 조성마을로 지정된 개금2동 국민주택 1600여 세대에 소화기 1500, 단독경보형 감지기 2500, 자동소화 멀티탭 1600개, 가스타이머콕 50개 등을 보급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정공사가 전기ㆍ가스 설비를 무료 점검하고 개선하기도 했다.

 

부산소방은 지난 1일 전국 최초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을 구성해 소방, 부산시청 관련 부서, 사회복지법인, 민간봉사단 등 15개 기관ㆍ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취약 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이다.

 

김조일 본부장은 “화재안전 조성마을 사업은 단순한 소방시설 보급을 넘어 주민이 주도적으로 화재를 예방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위험이 큰 지역을 지속해서 발굴해 취약 계층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부산진구을), 국민의힘 배영숙 부산시의원(가야1ㆍ2동, 개금 1ㆍ2ㆍ3동), 이수경 초록우산 부울경총괄본부장, 박병하 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대행사로 현판 제막식과 주민 대상 소화기 사용법, 초기 화재 대응, 심폐소생술 등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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