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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2025년 종로구 긴급구조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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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0:30]

종로소방서, 2025년 종로구 긴급구조종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03 [10:30]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달 31일 동숭동 소재 낙산공원 일대에서 ‘2025 종로구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복합재난에 대비해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력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현장 통합지휘체계를 강화하고자 매년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도심 산림지대인 낙산공원에서 담뱃불 실화에 의한 대형 산불로 연소가 확대되고 문화재 소실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설정됐다.

 

▲ 조연차의 미분무 주수, 구조대원의 이용객 구조 © 종로소방서 제공 

 

훈련은 ▲최초 상황 인지 ▲통합지휘체계 가동 ▲관계기관 정보공유 ▲현장 통신망 운영 ▲주민 대피 유도 ▲헬기 진화작업 및 문화재 보호 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현장 통합지휘체계 구축, 초기 대응 시간 단축, 문화재를 비롯한 역사적 자산 보호, 주민 대피 시나리오 전개 등에 대한 대응력을 검증했다.

 

▲ 관계기관 상황판단회의 후 대외협력부장의 언론브리핑 © 종로소방서 제공 

 

▲ 긴급구조통제단 상황판단회의 © 종로소방서 제공 

 

▲ 산불 진화를 위한 소방헬기 방수 © 종로소방서 제공 

 

▲ 펌프차 진압대원들이 산불 진화를 위해 주수하고 있다. © 종로소방서 제공 

 

향후 과제로는 도심 산림지대 특유의 진입로 확보ㆍ장애요인 제거, 주민 대피 유도를 위한 실제 시민 참여형 모의훈련 확대, 문화재 포함 특수재난 대응 분야의 전문 대응 매뉴얼ㆍ교육 강화, 첨단장비(헬기, AI 산불감시 등)의 운용 숙련도ㆍ현장 인력 대응역량 강화 등이 필요한 점을 확인했다.

 

장만석 서장은 “종로구에는 관광지가 많은 만큼 인파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나 화재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기반으로 도심 산림재난에 대한 예방·대응·복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튼튼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 후 도출한 향후 과제 내용을 현행화해 복합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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