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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시선]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 소방청의 발전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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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호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 기사입력 2025/11/10 [17:50]

[교수시선]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 소방청의 발전을 위한 제언

송영호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 입력 : 2025/11/10 [17:50]

▲ 송영호 전국대학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

 

지난 6일 조치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생명 존중, 국민 안전 최우선”이었다. 이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리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현장 대응체계와 기술력의 강화, 소방산업 육성, 안전 사각지대의 예방, 현장대원의 심리ㆍ육체적 지원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산불 등 재난의 양상이 매우 급변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에서의 구조ㆍ구급 등 소방의 영역은 더욱 확대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역할과 책임도 더 막중해지고 있다. 따라서 소방청이야말로 국내 최고의 재난 대응 전문 조직 체계를 갖출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선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근무체계 개편, 소방공무원 확충 등 소방청의 조직적 확장과 더불어 재난 대응 장비의 첨단화, 소방산업의 육성ㆍ발전, 전문인력 양성 등 체계적 확장이 동시에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난해 소방청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음건강이 위태로운 소방공무원의 수는 전체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46.8%에 이르고 있다. 지속적인 소방공무원 확충을 통해 심각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감소할 필요성이 있다.

 

이날 함께한 많은 사람은 이번 소방의 날 행사가 지금껏 참석한 기념식 중 가장 감동이 있고 뜻깊었다고 극찬했다. 소방청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서라도 지속해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송영호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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