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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 현장 사고 관리ㆍ예방 시스템 구축

국립소방연구원, 최근 5년 안전사고 데이터 기반으로 제작
사고 발생 지역 시각화, 기간ㆍ지역별 필터링 기능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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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18:03]

소방대원 현장 사고 관리ㆍ예방 시스템 구축

국립소방연구원, 최근 5년 안전사고 데이터 기반으로 제작
사고 발생 지역 시각화, 기간ㆍ지역별 필터링 기능 제공 등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11/13 [18:03]

▲ 소방 안전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 예시 화면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연구원)이 소방대원 현장 안전사고와 소방차 교통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ㆍ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최근 5년간 발생한 안전사고 2600여 건과 소방차 교통사고 1100여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사고 발생 지역과 활동ㆍ부상 유형 등 다양한 사고 데이터를 위ㆍ경도 정보로 시각화하고 기간ㆍ지역별 필터링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사고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각 사고에 대한 조사보고서 원문을 연계해 상세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중대 사고에 대한 합동조사단 자료가 포함돼 있어 안전관리 담당자와 연구자가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연구원 설명이다.

 

연구원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 안전관리 담당자에게 우선 배포하고 향후 전국 소방관서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 고도화, 전문 분석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김연상 원장은 “이번 데이터 분석 도구가 시도 안전관리 담당자들에게 사고 사례 탐색과 안전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향후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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