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이 전국 지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울산지부가 모범지부로 선정됐다.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지난 13일 울산지부에 대한 모범지부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선 박민규 상임감사와 울산지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수범사례에 대한 원장 표창이 전달됐다.
‘감사 모범지부 제도’는 청렴을 생활화할 뿐 아니라 조직 활성화와 소방안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종합감사 결과 지적내용의 경중과 감사 준비상태, 적극행정에 대한 노력 등을 감사실 직원, 감사처분심의위원이 공정하게 평가ㆍ선정한다.
이상규 원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업무에 임하는 울산지부 직원들의 자세와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한 직원에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건 안전원이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성실성과 혁신을 지향하는 분위기를 공고히 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상임감사는 “이 제도는 지적 위주의 감사를 넘어 적극행정을 권장하고 수범사례를 전파해 조직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며 “현판에 담긴 의미처럼 깨끗하고 생명력이 있는 건강한 울산지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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