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양소방서, 건조기 농촌지역 화재예방 실시

김성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3/11 [17:22]

광양소방서, 건조기 농촌지역 화재예방 실시

김성호 객원기자 | 입력 : 2014/03/11 [17:22]
▲ 건조기 농촌지역 화재예방 실시    © 광양소방서
 
광양소방서(서장 나윤환) 광영119안전센터에서는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농촌지역 주택에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시․군 이장단 연합회와 협력체를 구성하여 농촌지역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19 마을이장단 협력체는 농촌지역 화재예방을 위해서 소방행정과 마을 주민과의 가교역할자로서 현장중심의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가정화재예방안전수칙, 화목보일러 예방수칙, 축사화재예방요령 및 주택자율점검표 등을 마을주민에게 직접 제공하고 주민자율점검이 주기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주택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신청서를 받아 소방서에 신청하면 소방기관에서 주택무료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가정 환경이 어려운 대상을 선정하여 추천하면 소방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게 된다. 

또한, 이상기온, 건조경보발령 등 재난경보를 소방서로부터 신속히 제공받아 마을방송을 이용하여 마을주민들에게 주지시킴으로써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불피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며 연화발생시 신속히 119 신고로 초기대응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특히,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산불감시체제 및 다소 안전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음식조리, 가스․난로 안전관리, 전기장판 안전사용 등 생활속의 안전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광영안전센터장은 “119 이장단 협의체가 소방행정과 주민의 생활이 가장 가깝게 접촉하는 교착점으로서 가교적 역할이 기대된다며 필요한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객원기자 gsh119@korea.kr



재난 및 화재신고 119
화재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한국형 소방 전술, ‘소방내전’ 교범의 핵심입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