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 17일 통인시장 일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상인과 시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소방서 예방과 전 직원과 관할 119안전센터 소방대원, 구청 지역경제과, 통인시장 상인회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차량으로 펌프차 1대와 행정차량 2대도 동원됐다.
▲ 장만석 서장과 최훈 신교119안전센터장이 통인시장 안전관리자와 함께 통인시장 내 비상소화장치를 점검 중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전통시장 내 소방통로 확보훈련 ▲자율소방대ㆍ관할대 합동 화재 대응훈련 ▲점포별 자율 안전점검 ▲심야시간대 화재 예방 순찰 중요성 홍보 ▲가연성 물질 보관ㆍ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불법 주ㆍ정차 금지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콘센트 및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수칙 안내 등이다.
소방서는 약 70개 점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콘센트 자동소화패치 25매,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물품 100개 등을 배포하며 실질적인 화재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