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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음성군, 외국인 특화 안전 PWA 공동 개발

생성형 AI 코딩 기술 활용, 인터넷 끊겨도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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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1/02 [09:56]

KFI-음성군, 외국인 특화 안전 PWA 공동 개발

생성형 AI 코딩 기술 활용, 인터넷 끊겨도 작동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6/01/02 [09:56]

 

[FPN 신희섭 기자] =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재난 안전 플랫폼이 개발됐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김창진, 이하 KFI)은 충북 음성군과 함께 인터넷이 끊겨도 작동하는 외국인 특화 안전 PWA(Progressive Web App)을 공동 개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KFI에 따르면 PWA 개발은 공공기관의 전문 기술력과 지자체의 현장 수요를 결합한 ‘지역협력형 안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생성형 AI 코딩 기술을 활용해 앱 설치 없이 웹주소(URL)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끊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핵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해당 플랫폼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원터치 119 신고, 긴급 SMS 발송, 4대(일반ㆍ주방ㆍ전기ㆍ차량) 시나리오별 화재 대응요령, AR 소화기 훈련 등이 주요 기능이다.

 

KFI 관계자는 "PWA 개발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칸막이를 없애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한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전국 최초로 시도된 이번 사업이 외국인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안전, 생활 정보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2026년 하반기부터는 지역 외국인을 위한 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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