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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신년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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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26/01/12 [13:31]

2026년도 신년사(종합)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26/01/12 [13:31]

▲ 최기환 발행인

“소방인의 긍지와 안전 가치를 지키는 정론직필의 길을 걷겠습니다”

 

치열했던 현장의 소음을 뒤로하고 잠시 숨을 고르는 202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신 소방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본지는 지난 시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방 행정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소방인의 권익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소방가족 여러분! 본지는 올해도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에게는 소방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습니다. 더 날카로운 분석과 따뜻한 시선으로 소방의 미래를 비추겠습니다. 또 현장 중심 보도로 소방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내수시장의 침체로 인한 역경 속의 나날이지만 적마의 기운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힘찬 발걸음으로 진일보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소방가족 여러분의 2026년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최기환 발행인

 


 

▲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어느덧 병오년 새해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과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소방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거침없는 전진과 비상을 상징해 왔습니다. 새해엔 우리 모두가 말처럼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올해에도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소방산업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결실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

 


 

▲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장

“소방산업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 견인해 주시길”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창간 이래 오랜 기간 대한민국 소방의 역사와 현장을 기록하며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소방방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후 변화와 사회ㆍ산업구조의 고도화 등으로 재난이 복합ㆍ대형화되고 예측이 어려운 위험 요인이 상시화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선 제도와 시스템의 고도화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성숙한 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노력을 병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소방안전원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정책ㆍ기술ㆍ우수사례 등 핵심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주십시오.

 

양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협력할 때 줄탁동시의 효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소방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방산업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을 지속해서 견인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규 한국소방안전원장

 


 

▲ 박현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국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한 걸음 더 도약하겠습니다”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가져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경기 침체와 잇따른 재난 사고로 인해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방시설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고 소방산업의 미래 또한 더 굳건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한국소방시설협회는 국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한 걸음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정책적 공감대 속에서 ‘소방시설 설계ㆍ감리 분리도급’ 법안이 국회에 대표 발의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앞으로 해당 제도의 입법화를 통해 전문소방업체의 공정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방시설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 소방기술자 양성ㆍ인정 교육기관으로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ㆍ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소방업계의 고질적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소방산업 국가기간ㆍ전략산업 직종 지정’을 목표로 소방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소방시설업계의 건전한 성장은 곧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토대입니다. 국민 안전을 향한 협회의 노력에 소방가족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라며 모든 소방가족 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현석 한국소방시설협회장 

 


 

▲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가족의 든든한 버팀목, 더 큰 미래를 향해 함께 뛰겠습니다”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오신 소방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소방산업공제조합은 여러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조합원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2026년 병오년, 우리 조합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소방 금융 플랫폼’으로서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해 조합원 여러분께 실질적인 힘이 되겠습니다.

 

첫째, 조합원 중심의 ‘상생 성장’을 실현하겠습니다. 권역별 간담회를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온라인 채널을 고도화해 상시 소통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특히 법률 자문과 안전보건경영(ISO 45001) 인증 지원 등 조합원의 경영 리스크를 함께 분담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둘째,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조합 수익을 환원하기 위해 우수조합원 보증수수료 인하 제도를 확대하고 장기 미이용 조합원을 위한 금리 우대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아울러 ‘FIGU Money(예치형 결제)’와 AI 기반 업무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보증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혁신하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내부통제체계를 고도화해 리스크를 예방하고 ERP 시스템 도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또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소방산업 전체의 자산 건전성을 높이는 신사업 발굴의 마중물로 삼겠습니다.

 

소방산업의 발전이 곧 국민의 안전입니다. 우리 조합은 소방산업인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새해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 이일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재정적 안정과 책임 있는 운용을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 가족 여러분, 그리고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책임 있는 헌신이 우리 사회 안전을 굳건히 지탱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ㆍ방재 현장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며 정책과 제도, 현장을 잇는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재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깊이 있는 보도와 균형 잡힌 논의를 통해 소방ㆍ방재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대한소방공제회 또한 소방가족의 안정적인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습니다. 그 결과 총자산 3조원을 달성하고 재정적 안정성과 신뢰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올해에도 재정적 안정과 책임 있는 운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제회로서의 역할을 더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일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 이기배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건설적 비판과 따뜻한 격려로 국민 생명 보호에 함께 나서 주시길”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과 각오가 교차하는 새해를 맞았습니다. 소방안전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그간 소방시설 점검 품질 향상을 위해 점검기술자 역량 강화, 현장과 조화로운 법령 마련 등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소방시설 관리는 단순 법적 의무를 넘어 화재 피해 최소화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사회적 책무입니다.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도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소방 정책에 따라 표준자체점검비의 법률적 활용성 강화와 점검기술자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 제도개선 TF 성과가 현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관계 기관, 소방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도 안전 문화 확산을 이끄는 중요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건설적인 비판과 따뜻한 격려로 국민 생명 보호에 함께 나서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새해에도 소방가족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기배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장

 


 

▲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장

“소방산업인 여러분과 상생할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방산업인 여러분! 어느덧 2026년 붉은 말띠해인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국내외 경제 침체와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소방산업협회는 소방산업체의 구심체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양질의 소방용품ㆍ장비 제조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소방제조업체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엔 소방청 정책과 발맞춰 ‘K-소방산업’의 새로운 도약, 소방산업 진흥을 도모하고 소방산업인 여러분과 함께 상생해 나갈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소방산업이 힘차게,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종원 한국소방산업협회장

 


 

▲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모든 국민이 서로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한 해가 되길”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은 예로부터 위기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힘과 현장을 향해 멈추지 않는 실천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크고 작은 재난과 예기치 못한 사고 앞에서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배웠습니다. 누군가의 책임 있는 판단, 현장에서의 헌신, 그리고 이름 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킨 이들의 노력이 오늘의 일상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안전은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람 사이의 신뢰와 공동체를 지키겠다는 마음이 모일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 강한 시스템’ 이전에 ‘더 단단한 사람의 연결’을 다시 세워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현장은 늘 우리에게 ‘지금 이 선택이 누군가의 내일을 지켜주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붉은 말처럼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이 질문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지켜가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우리가 함께 가져야 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정진하는 모든 국민이 서로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 박경환 한국소방기술사회장

“국민의 사랑과 소방인의 인정을 받는 화재안전 전문가 조직이 되겠습니다”

 

2026년은 60명이 사망한 호주 빅토리아 산불 100주년, 492명이 사망한 미국 코코넛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80주년, 164명이 사망한 대연각 호텔 화재 55주년, 151명이 사망한 대구 지하철 화재 23주년입니다.

 

이와 함께 AI를 화재안전에 도입해 실용화하는 원년이자 규제 중심에서 성능 중심으로 화재안전 제도를 정착하는 원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위험관리로 전환하는 원년이 될 겁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소방기술사회와 회원들은 화재안전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이런 활동의 하나로 올해부터는 ‘소방기술사의 날’을 제정하고 많은 소방인의 축복 속에서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 수년간 수행했던 지원과 봉사활동을 성실하고 꾸준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소방방재산업전도 제조, 설계, 감리, 시공 등 더 많은 소방인의 참여와 지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소방청과 소방산업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학교, 연구소, 제조사, 설계감리사, 건설사 등과 협력ㆍ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합니다. 소방산업이 질적으로 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경환 한국소방기술사회장

 


 

▲ 강윤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화재ㆍ재난 안전 분야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말이 지닌 역동성과 도약의 의미처럼 새해가 재난안전 분야에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대형 화재와 복합재난, 기후 변화로 인한 새로운 위험 등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환경 속에서도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소방공무원 여러분과 연구ㆍ교육ㆍ정책 분야에서 안전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창립 이래 화재ㆍ소방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기술 혁신을 통해 현장 안전 역량 강화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특히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연구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 등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학회는 현장과 학문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연구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술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붉은 말띠의 해가 지닌 열정과 추진력은 우리 소방ㆍ재난안전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겁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소방,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재난 대응 전략, 그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산ㆍ학ㆍ관 협력을 강화하며 실질적 연구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재난안전 분야 대표 언론입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 지식을 널리 전달하고 사회적 신뢰를 굳건히 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윤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송영호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사람에 대한 투자가 국민 생명ㆍ일상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지나고 새로운 시작, 활기차고 역동적인 변화와 실행을 의미하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 모든 소방가족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 소방 현장은 화재ㆍ구조ㆍ구급을 넘어 기후위기ㆍ신산업ㆍ초고층ㆍ초대형 물류시설 등 복합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감당할 전문 소방 인력과 소방시설 전문 기술 인력은 여전히 수요에 비해 부족합니다. 세대교체와 고령화, 지역 간 격차까지 더해져 구조적인 인력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소방 인력 양성은 선택이 아닙니다. 국가가 반드시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핵심 안전 전략입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가 곧 재난을 줄이고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전국 소방학과는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소방시설업, 소방산업체, 안전관리, 연구ㆍ개발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의 요람입니다. 교수협의회는 교육과정 개편과 실습 인프라 확충, 현장 실무 연계 교육을 통해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가겠습니다.

 

소방 인력 양성은 대학 교육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교육, 국가자격, 채용, 현장 경력, 재교육이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설계돼야 합니다. 특히 소방시설 설계ㆍ시공ㆍ감리ㆍ관리, 방재ㆍ위기관리, 성능위주설계, 스마트 소방 AIㆍ로봇 등 신기술 분야를 포괄하는 교육ㆍ연구를 강화해 소방이 ‘전통적인 소방’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형 안전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띠의 해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변화와 실행의 기운이 강하다고 합니다. 어느 해보다 변화와 혁신적인 움직임이 있을 거로 기대됩니다. 소방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영호 전국대학 소방학과 교수협의회장

 


 

▲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신뢰받는 안전 전문 기관으로서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소방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모든 분이 안전하고 희망 가득한 일상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회 전반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확대되고 직장부터 가정까지 우리 삶의 모든 공간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안전인증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습니다. 공간안전인증과 화재예방안전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한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국내 유일 화재안전 인증제도인 공간안전인증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평가ㆍ개선해 현장 안전 수준을 향상시켰습니다. 단계ㆍ특성별 안전평가기법을 현장에 적용해 실질적 효과를 내는 화재 예방 시스템을 정착시키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현장을 중심으로 실행력 있는 안전 활동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화재 위험 요소 사전 파악과 설비 점검, 위험 요소 제거ㆍ개선을 통해 실질적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분야와 화재 취약 사업장의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또 공간안전인증 활성화로 자율적인 현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스템 정착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안전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가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안전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2026년 새해,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역동적인 붉은 말의 기운으로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을 향해 도약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열정과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을 받아 독자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보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는 대내외적 변화 속에서도 고객 중심 경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역대 최대인 665억원의 수입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컨설팅과 시험ㆍ연구 부문의 비약적 성장을 통해 미래 동력을 확보하고 숙원 사업인 사옥 재건축 본사업을 확정 짓는 등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그간 다져온 기반 위에서 세계 수준의 위험관리 역량을 본격적으로 꽃피우고자 합니다.

 

우선 유럽방재기관연합(CFPA-E)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해 협회의 기술력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끌어올리겠습니다. 또 AI 기술과 ‘BRIDGE’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후 리스크, 환경 오염 등 신종 위험에도 빈틈없이 대응하는 지능형 안전점검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옥 재건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를 위한 재정 자립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을 활성화해 우리 사회 안전망을 더 든든하게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협회 임직원 모두는 항상 준비된 자세로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 ‘침과대단’의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에 늘 행복과 안전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 박성호 한국화재감식학회장

“세계 화재감식 기술의 표준을 선도하는 학회로 도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이라는 쾌거를 통해 화재 분야에서 최고의 학술적 권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국내를 넘어 ‘세계 화재감식 기술의 표준을 선도하는 글로벌 학회’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리처드 바크의 말처럼 우리 학회는 당장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겠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등과 국제 공동 연구를 대폭 확대해 대한민국 화재감식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공표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학회 논문지가 글로벌 저널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대한민국 소방관의 전문성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표준이 되도록 내실을 기하겠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화재조사관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은퇴 후에도 민간 영역에서 그 전문 역량을 지속해서 발휘할 수 있는 직업적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국회,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관련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하겠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우리 소방가족이 서로 손을 잡고 소통하며 나아갈 때 한국화재감식학회는 세계가 신뢰하는 지식의 요람이 될 겁니다. 저 또한 그 여정의 맨 앞줄에서 헌신하며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성호 한국화재감식학회장 

 


 

▲ 김인태 한국화재조사학회장

“진실 규명으로 화재 사고 분쟁의 이정표를 세우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방방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소방방재신문 애독자 여러분과 전국 화재조사관, 그리고 방재 전문가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최근 우리는 기술의 진보와 함께 더욱 복잡해진 재난 양상을 목격했습니다. 특히 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등 신에너지 관련 사고와 대형 물류창고 화재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던져줬습니다.

 

리튬배터리 화재 등 신종 화재에 대한 감식 역량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화재 메커니즘을 정밀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게 필요합니다. 화재조사는 단순히 발화 지점을 찾는 걸 넘어 복합적인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미래 재난을 예방하는 고도의 전문 영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후 경영책임자의 안전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우리 화재조사관들이 도출해내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원인 분석은 법적 시시비비를 가리는 핵심 지표이자 재발 방지를 위한 가장 강력한 백신이 될 겁니다. 화재 조사의 결과는 ‘안전한 내일을 위한 대책’입니다. 잿더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우리 회원들의 헌신이 대한민국을 더 안전하게 만들 거로 확신합니다.

 

한국화재조사학회는 화재조사 관련 학문ㆍ기술을 선도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됐습니다. 화재조사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학술단체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학회는 학문적 연구는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26년 한 해 동안 몇 가지 중요한 부분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먼저 화재 감정의 과학적 신뢰도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전기차 화재, 대형 물류창고 화재 등 갈등 소지가 큰 사고에 고도화된 전문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주관적 판단이 아닌 객관적 증거를 통해 분쟁을 해결토록 돕겠습니다.

 

또 법률과 기술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화재조사관의 감식 결과가 법정에서 강력한 증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법공학적 연구를 심화하겠습니다. 화재 원인 규명부터 피해액 산정, 책임 소재 분석, 법적 분쟁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감정 시스템을 체계화하겠습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도 활성화하겠습니다. 분쟁이 발생한 후 대응하는 걸 넘어 유사 사고의 패턴 분석을 통해 실질적 화재 예방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제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겠습니다. 소방, 경찰, 민간 전문가는 물론 산업계와 소통해 화재안전기준 정립에 필요한 학술적 뒷받침을 다하겠습니다.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의 건승을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인태 한국화재조사학회장

 


 

▲ 김진수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기술로 안전을 완성하고 신뢰로 미래를 여는 해가 되길”

 

존경하는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 소방기술인 여러분! 희망과 다짐 속에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으로서 깊은 감사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소방은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국민의 일상과 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국가 안전의 핵심 기반입니다. 그 중심엔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소방기술인 여러분이 계십니다. 설계부터 시공, 감리, 유지ㆍ관리, 제도 개선까지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민국의 안전을 떠받쳐 왔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복합ㆍ대형화되는 재난 환경과 급속한 기술 변화,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의 고도화라는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인공지능ㆍ디지털 기술 도입, 친환경ㆍ고층ㆍ초고밀 시설 확산은 소방기술의 역할과 책임을 더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소방기술업계는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먼저 소방기술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ㆍ연구 기반을 계속 확충해야 합니다. 또 현장 중심 제도 개선과 합리적 정책 제안을 통해 소방기술의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윤리성과 책임성을 갖춘 소방기술 문화도 정착시켜야 합니다.

 

우리 협회는 소방 전문 언론으로서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가 돼 온 소방방재신문과의 건설적인 소통을 통해 소방기술인의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고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2026년은 ‘기술로 안전을 완성하고 신뢰로 미래를 여는 해’가 돼야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기술인 여러분과 함께 협회 또한 책임 있는 동반자로서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현장에 건강과 안전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수 한국소방기술인협회장 

 


 

▲ 권순택 한국소방감리협회장

“소방감리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희망과 기대가 넘치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소방시설업계에선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부산 반얀트리 화재 사고로 소방감리제도의 허점이 노출돼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타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면상주감리와 기술지원감리제도 등 감리 관련 각종 제도들을 유독 소방에서만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데서 기인한 거로 사료됩니다.

 

소방감리는 소방시설의 부실시공을 예방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서 타 분야보다 더 강화된 제도를 적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타 분야에 비해 제도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입니다.

 

2026년 새해엔 한국소방감리협회가 앞장서서 낙후된 소방감리제도의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소방시설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권순택 한국소방감리협회장

 


 

▲ 전성호 국가화재평가원장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그리고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소방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38년 세월 동안 소방방재 관련 산ㆍ학ㆍ관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국민 안전에 이바지해 온 소방방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우리는 급격한 산업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 화재, 데이터 센터의 열폭주 위험 등 과거엔 예측하기 힘들었던 특수 화재들이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화재 진압을 넘어 화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정밀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을 사전 차단하는 ‘예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이에 국가화재평가원은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화재 안전 관리와 위험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를 선진화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화재예방안전진단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 지정 ▲화재위험평가와 안전성평가 ▲국가화재안전저널 무료 배포 ▲화재안전계산 툴(Tool)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소방ㆍ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한 귀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겠습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힘찬 기상으로 대지를 박차고 달리는 붉은 말처럼 올 한 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앞날에 더 큰 희망과 발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성호 국가화재평가원장

 


 

▲ 원철희 내화채움구조협회장

“소방ㆍ화재 안전 중요성 부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엔 화재, 재해 등 크고 작은 사건이 많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방방재신문은 소방ㆍ화재 분야 전문 매체, 선도 언론으로서 다양하고 정확한 뉴스와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늘 신속하게 전해주셨습니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내화채움구조협회는 화재로부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품질인정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인정기준 관련 제도 개선에도 앞장섰습니다.

 

2026년 새해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소방과 화재 안전의 중요성을 부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며 품질인정제도에 대한 제도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더 나은 방향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 소방방재신문의 역할은 더 중요해졌습니다. 내화채움구조협회는 앞으로 소방방재신문과 협력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엔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철희 내화채움구조협회장

 


 

▲ 최규출 한국지진안전기술원장

“안전 사회 구현과 소방산업 발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병오년은 붉은 기운이 넘쳐흐르는 말의 해로 변화와 도약, 활력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거라고 합니다. 이러한 의미처럼 새해엔 소방에 종사하는 모든 분이 안전 속에서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산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우리 사회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새해엔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소방산업 또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랍니다. 더 큰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한국안전환경원은 안전한 사회 구현과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최규출 한국안전환경원장

 


 

▲ 류정우 한국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산업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길”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과 함께 새로운 희망과 기회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조합과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사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를 맞았지만 업계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수년간 이어진 건설 경기 침체로 수주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른 영업 수익 위축과 시장의 불확실성은 올해 더 심화할 거로 전망됩니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생존을 장담하기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은 리스크를 철저히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야 할 시점입니다.

 

위기 속에는 언제나 기회의 씨앗이 존재합니다. 우리 산업은 그간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더 높은 도약을 이뤄왔습니다. 이런 경험은 오늘날 우리 산업의 든든한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과감한 도전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 산업의 위상과 미래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소방과 재난 안전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 사안인 동시에 우리 산업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이기도 합니다.

 

조합과 회원사 여러분께선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의 난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셨습니다. 그 결실로 우리 조합은 난연성능이 획기적으로 강화된 ‘발포 PE 난연 재료 보온재’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거로 기대됩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우리 산업이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이루길 기대합니다. 변화와 혁신, 그리고 연대를 통해 위기를 넘어 새로운 성장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소방방재신문 최기환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론 언론으로서 더욱 크게 도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소방방재신문 구독자 여러분께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류정우 한국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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