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사] 전성호 국가화재평가원장“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그리고 소방방재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소방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38년 세월 동안 소방방재 관련 산ㆍ학ㆍ관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국민 안전에 이바지해 온 소방방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우리는 급격한 산업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 화재, 데이터 센터의 열폭주 위험 등 과거엔 예측하기 힘들었던 특수 화재들이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화재 진압을 넘어 화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정밀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을 사전 차단하는 ‘예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이에 국가화재평가원은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화재 안전 관리와 위험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를 선진화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화재예방안전진단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 지정 ▲화재위험평가와 안전성평가 ▲국가화재안전저널 무료 배포 ▲화재안전계산 툴(Tool)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소방ㆍ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한 귀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겠습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힘찬 기상으로 대지를 박차고 달리는 붉은 말처럼 올 한 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앞날에 더 큰 희망과 발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성호 국가화재평가원장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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