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감식학회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박성호 회장 “등재지 수준 높여 국제적 학술지로 만들 것”
[FPN 최누리 기자] = (사)한국화재감식학회(회장 박성호, 이하 학회)는 ‘한국화재감식학회 학술지’가 2025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CI는 국내 학술지와 게재 논문의 인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ㆍ분석하는 국가 공인 학술정보 시스템이다. 학술지의 내용과 연구윤리, 편집체제, 투고ㆍ심사 시스템 등을 평가해 등재지를 선정한다.
현재 약 16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학회는 과학적 이론과 현장 경험을 융합한 화재감식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정기 학술대회(연 2회)와 국제학술대회, 워크숍, 세미나를 개최하고 학술 논문집(연 4회)을 발간하는 등 관련 분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박성호 회장은 “국내 화재조사 분야 학술지가 등재지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지속해서 학술지의 편집ㆍ심사 기준을 강화하고 투명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우수 논문을 유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등재지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수준의 국제적인 학술지로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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