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가 12일 오전 10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정기인사에 따른 소방경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타 소방서 전입자와 서내 전보자 등 소방경 계급의 소방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재난 현장의 지휘관인 119안전센터장 또는 행정 부서의 팀장 등 핵심 중간 관리자로서의 중책을 맡게 된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서장의 환영 인사ㆍ당부 말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보직에서의 빠른 업무 파악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됨에 따라 검단 지역의 소방행정 서비스 질 향상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 구축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오원신 서장은 “검단소방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로운 환경이라 낯설겠지만 각자 맡은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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