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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소방서, 외국인 근무 산업단지 대상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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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11:04]

대덕소방서, 외국인 근무 산업단지 대상 소방안전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3 [11:04]

 

[FPN 정재우 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남득우)가 지난 12일 대전산업단지 소재 신한정밀공업에서 외국인(베트남ㆍ중국 국적자) 근로자와 임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방서는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근로자들의 실정에 맞게 다국어로 제작된 교재를 활용했다.

 

교육 내용은 ▲다국어 화재 매뉴얼 책자 활용 소방교육 ▲화재 발생시 신고요령 및 초기 대응요령 ▲소화기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소방서는 최근 5년간(2021~2025년) 발생한 겨울철 화재 원인의 49%가 ‘부주의’였으며 임직원과 모든 근로자의 화재안전의식 향상이 필요한 점을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외국인 노동자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공장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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