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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의소대, 행사 중 식당 화재 안전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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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3 [13:00]

충주소방서 의소대, 행사 중 식당 화재 안전 진압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1/13 [13:00]

 

 

[FPN 정재우 기자] = 충주소방서(서장 전미근)는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에 있던 의용소방대(대장 김현철)가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는 사고일 오후 7시 52분께 연하리의 한 식당에서 연시총회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식당 출입구 옆 냉장고 인근에 쌓여 있던 부탄가스에서 폭발이 발생해 불꽃이 천장으로 번지는 사고가 났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즉시 식당 내부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초기 소화했다.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사고가 수습될 수 있었다.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줬으며 의용소방대의 평소 훈련과 현장 대응 능력이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김현철 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전미근 서장은 “초기 화재는 작은 불씨라도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큰 피해를 막아 큰 공을 세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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