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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은 예방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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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2/09 [13:58]

거제소방서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은 예방이 최선”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2/09 [13:58]

 

[FPN 정재우 기자] = 거제소방서(서장 이정률)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고현시장 일원에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2026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서와 거제시, 거제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기관과 단체 11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고현시장 도보 이동 동선을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산림 인접지 화기 사용 주의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영농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소각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펠릿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올바른 재 처리 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정률 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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