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가 12일 설 명절을 맞아 부사ㆍ문창시장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원 20명, 소방공무원 5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1점포 1소화기 비치 ▲전선ㆍ콘센트 등 전기설비 안전점검 당부 ▲소방통로 확보 안내 ▲귀성ㆍ귀경 시 빈집 화재예방(전기 차단, 가스밸브 잠금) 등이다. 아울러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함과 소화기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도 병행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에는 이용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안정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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