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원주소방서, 제18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식’ 가져

광고
정두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7/04 [16:30]

원주소방서, 제18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식’ 가져

정두화 객원기자 | 입력 : 2017/07/04 [16:30]
▲ 제18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식’ 가져     © 정두화 객원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4일 오후 소방서 관계자, 문막읍장, 시민안전관리협의회, 문막 남녀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막읍 대둔리 마을회관에서 제18호 ‘화재 없는 안전 마을’ 조성식을 가졌다.

 

이번 조성식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함으로써 주민 자체 대응을 능력을 강화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대둔리 마을 총 48가구에 소화기 48개, 감지기 144개를 보급ㆍ설치하고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 명예소방관 위촉 등도 진행했다.

 

원미숙 서장은 “문막읍 대둔리 마을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화재가 없는 안전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스스로의 자체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원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입니다.
제18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식’ 가져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