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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미A3공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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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7/12/13 [11:55]

LG전자 구미A3공장,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12/13 [11:55]

▲ LG전자 구미A3공장 전경     © LG전자 제공

 

[FPN 이재홍 기자] = LG전자 구미A3공장이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구미A3공장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청장 조종묵)과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김창영)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제정됐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LG전자 구미A3공장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LG 올레드 TV와 태양광 모듈 등을 생산한다. 연면적 12만6,000㎡ 규모에 1,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LG전자 류태영 구미지원담당은 “사업장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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