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14일 오전 2시 45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의 한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기계 설비, 원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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