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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R&D 최우수 과제에 ㈜소나테크 ‘수난구조탐색시스템’

2017 소방 R&D 우수성과ㆍ2018 사업설명회 개최

이재홍 기자 | 기사입력 2017/12/18 [16:54]

소방청 R&D 최우수 과제에 ㈜소나테크 ‘수난구조탐색시스템’

2017 소방 R&D 우수성과ㆍ2018 사업설명회 개최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7/12/18 [16:54]

▲ 2017 소방 R&D 우수성과ㆍ2018 사업설명회     © 이재홍 기자


[FPN 이재홍 기자] = 2017년도 소방 R&D 최우수 과제로 ㈜소나테크의 ‘3D입체소나를 이용한 수난구조탐색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18일 The-K 호텔서울에서 ‘2017 현장중심소방 R&D 우수성과 발표 및 2018 신규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료된 연구과제에 대한 우수성과 발표와 내년도 신규 과제에 대한 소개를 통해 산ㆍ학ㆍ연구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안전기술개발 R&D 사업은 화재나 화학사고, 산악사고, 수난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회재난에 대비, 국민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현장 실용화 중심 기술개발 사업으로 소방청이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종료된 과제 중 최우수 연구과제로는 ㈜소나테크의 ‘3D입체소나를 이용한 수난구조탐색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이는 바다와 내수면 등 수난구조 활동에 특화된 세계 최초 웨어러블 2D 소나와 보트형 3D 소나장비로, 특히 웨어러블 2D 소나는 구조대원의 활동을 자유롭게 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도에는 총 4개 사업에 127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1월에 공모하는 7개 신규 연구과제에는 38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분야별로는 9개 장기과제에 70억원, 2개 다부처연구사업에 18억원 등 18개 과제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청 R&D ‘리빙랩 발전전략 포럼’도 열렸다. 이번 포럼은 그간 소방과학연구실과 과학기술정책개발원이 함께 육상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ㆍ재해 대응장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 중심의 연구기술개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해 왔다.

 

포럼에서는 과학기술정책개발원 성지은 박사의 ‘리빙랩 플랫폼 국내ㆍ외 사례와 정책적 과제’, 소방과학연구실 김수영 연구관의 ‘소방 리빙랩 추진현황과 발전 방향성’ 주제발표가 이어 각 분야 국가연구개발사업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소방청 김홍필 중앙소방학교장은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국가 실현을 위해 창의적 과학기술을 활용한 소방안전기술 R&D 사업에 투자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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