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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24시간 스마트하게 관리

산림청, 산불 등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 최종 보고회

이재홍 기자 | 입력 : 2018/01/04 [16:53]

▲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 산림청 제공


[FPN 이재홍 기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한국임업진흥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지자체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산림청은 지난 2014년 임상도와 항공사진 등 산림공간정보를 활용해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2017년 대국민 산림재해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총 네 번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해왔다.

 

최근에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산림공간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기능을 개편, 통합관리체계에서 재해별 상황 파악을 위한 시스템으로 연계토록 했다.

 

또 소나무재선충 발생 위치 정보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서, 산사태와 산불 발생 지역을 산사태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재해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조회ㆍ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통해 산불과 산사태 위험도를 확인하고 훼손에 대한 신고도 가능토록 개선했다.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자 ho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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