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20일 낮 12시 46분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2층짜리 종이박스 공장에서 불이 나 2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외벽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근로자들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광명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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