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경쟁률 부산이 가장 높아

각 시ㆍ도 소방공무원 응시원서 접수현황 속속 발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3/07 [19:02]

[FPN 김혜경 기자] = 4월 7일로 예정된 올해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을 한 달 여 앞둔 가운데 각 시ㆍ도에서 응시원서 접수 현황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전국 시ㆍ도에서 발표한 ‘지방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3월 7일 오후 6시 기준)까지 인천과 광주, 울산, 경상남도, 창원을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에서는 접수인원과 경쟁률 등을 최종ㆍ잠정 공고했다.

 

응시원서 접수현황을 발표하지 않은 시ㆍ도를 제외한 올해 접수인원은 약 2만9,205여 명이다. 이 중 채용 예정인원 대비 접수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부산으로 15.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뒤를 이어 서울 13.4대 1, 대구 11.5대 1, 대전 10.3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129명 모집에 1,945명이 접수했다. 서울은 280명 모집에 3,759명, 대구는 152명 모집에 1,748명, 대전은 103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충청남도로 집계됐다. 충청남도는 올해 소방공무원 378명을 선발하는데 1,895명이 접수해 5.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접수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올해 채용 예정인원이 타 시ㆍ도에 비해 많았던 경기도다. 638명 모집에 5,584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 중 공개경쟁채용 240명(남 235, 여 5) 모집에 3,431명(남 3,298, 여 333)이, 경력경쟁채용 398명 모집에 2,153명이 접수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아직 원서접수 취소기간이 끝나지 않은 지역도 있어 접수 현황은 변동될 수 있다”며 “향후 각 시ㆍ도소방본부나 시ㆍ도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최종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는 <FPN/소방방재신문>이 취합한 2018년도 지자체별 신규채용 응시원서 접수현황이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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