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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하트세이버 다회 수상자 기장 수여식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3/13 [17:20]

 

[FPN 임희진 기자] = 경기도에서 멈춰가는 심장을 10회 이상 되살린 구급대원으로 고양소방서 변내언 소방장과 분당소방서 임수홍 소방교가 선정됐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재열)는 13일 심장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에 기여한 구급대원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작한 ‘하트세이버 기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하트세이버는 심장정지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회복시킨 구급대원들에게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로 현재까지 경기도 소방공무원 2,057명이 받았다.

 

5회 이상 하트세이버 다회 수상자는 10회 2명, 9회 2명, 8회 6명, 7회 11명, 6회 25명, 5회 45명 등 총 91명이다. 이번에 수여된 기장은 순금 한 돈을 들여 정복에 부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다.

 

이재열 본부장은 “119가 국민 신뢰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생명을 살린 여러분들 덕이다”며 “앞으로 하트세이버 수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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