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88올림픽둥이, 평창 지킨다

88년생 소방관 54명, 올림픽 현장서 근무

공병선 기자 | 입력 : 2018/03/14 [07:43]

▲ 88서울올림픽 때 태어난 88올림픽둥이들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안전도 지켰다.   ©강원소방 제공

 

[FPN 공병선 기자] = 올림픽과 남다른 인연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있다. 바로 88올림픽둥이 소방관들이다.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에 태어난 도내 83명의 소방대원 중 54명이 올림픽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림픽둥이들은 올림픽ㆍ패럴림픽의 소방상황 관제센터와 구급대, 현장순찰팀 등으로 현장에 배치돼 남다른 열정으로 안전올림픽의 주역이 되고 있다.

 

올림픽 현장에서 근무 중인 김석환 대원(30세, 남, 고성소방서)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시기에 태어났고 또다시 소방관으로서 올림픽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럽고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현재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fpn119.co.kr

공병선입니다.
광고
집중조명
[집중조명] 제연설비 성능개선 토론회, 어떤 내용 다뤄졌나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