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 미아동 주택서 ‘담뱃불’ 화재

광고
임희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2 [01:33]

서울 미아동 주택서 ‘담뱃불’ 화재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8/03/22 [01:33]

 

[FPN 임희진 기자] = 20일 오후 7시 47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내부와 TV 등 전자제품이 타 소방서 추산 19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강북소방서는 거주자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를 쓰레기통에 버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