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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재난안전 공무원 대상 지식재산 교육

경찰청ㆍ소방청ㆍ해양경찰청 공무원 대상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4/16 [21:29]

[FPN 김혜경 기자] = 제4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재난, 안전을 담당하는 18만 재난안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발명ㆍ지식재산 교육이 진행된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경찰청과 소방청, 해양경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체험하고 느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기법’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권리화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허청은 현장 공무원의 지식재산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현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재 공모 중인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 출품을 유도할 계획이다. 16일 소방청 소방과학연구실 연구원 40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시작해 17일 태안 해양경찰서 등 전국 지방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30개 기관을 방문ㆍ교육했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찾아가는 지식재산 방문교육은 재난 현장 공무원들의 살아있는 경험과 기술을 발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가 기술로써 고도화돼 국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실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공무원은 온라인(http://safetyinvention.kr)을 통해 동일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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